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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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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는 오만디다
작성자 허갑연 (ip:121.155.60.124)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6-10
  • 추천 2 추천하기
  • 조회수 306

 우리집에 오만디환이 온 지 4개월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오만디를 접한 지인의 소개로 만났습니다.

 과민한 장으로 *사가 잦은 아들이 먼저 복용하게 되었는데, 며칠 안 되어 믿지 못할 효과를 보고 모든 식구가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먼저,*사나 *비엔 100%효과가 있다고 장담합니다. 보통 *사나 *비는 장기간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특성으로 인해 으레 여러가지 처방을 해 보았고 나름 고생을 많이 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처음엔 반신반의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반신반의하며 망설이고 있다면 무조건 바로 구매하여 복용하길 권합니다. 그동안의 숱한 처방의 한 여정이라 생각하시길``````. 믿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축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우리 아들은 지금 10년의 고통스러웠던 세월을 다 잊고 지낼 만큼 정말 편~하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그토록 애태웠던 늦은 성장에 대한 걱정도 지금은 날려버렸습니다. 식욕도 늘고 키도 부쩍 자란 느낌입니다. 물론 학교성적도 우등생입니다.  TV에서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를 외치던 광고가 생각납니다. 장때문이야~ 장때문이야~ 라고 일상생활의 고통을 호소하고 계시다면 이젠 그 노래는 끝납니다. 이 오만디환이 종결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후 더부룩함, 장내 가스, 잔변감 등도 일주일이 지나면 기분 좋은 신호가 옵니다. 처음 복용하시는 분은 잦은 방귀와 그 냄새, 또한 큰 소리에 놀라지 마시길``````.그리고 변의 형태나 색깔 등도 다양한 변화를 보이는데 이는 드디어 내 몸과 오만디환이 만나 조화를 이루기 위해 환상적인 교향악을 연주하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므로 기분좋게 감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가벼워져서 정말 먹는 일이 즐겁고 화장실 가는 일이 신나집니다. 물론 다이어트를 따로 안 해도 몸매는 자연스럽게 예뻐집니다. 왜냐하면 불필요한 것들이 바로 바로 체내를 빠져나가 몸이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잠깐!  여기서 꼭 주의할 일이 있습니다. 복용 처음에는, 신경써서 최소 하루에 2번씩은 챙겨 먹는 오만디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성실한 복용은 않고 효과가 없네, 별로네,거짓말이네 하며 다른 사람들의 눈과 귀까지 어둡게 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 먹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으로 되어가는 과정에서 고생을 덜 하게 됩니다.(예를 들면 숙변이 한꺼번에 배출되는 과정에서 오히려 *비가 더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는 것 등)

 요즘 현대의 식생활 자체가 장내 가스를 과다하게 발생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방부제, 조미료, 육식, 인스턴트식,잦은 외식과 술자리, 과도한 스트레스, 각종 오염원 등 등. 그래서 꼭 만성 변비나 설사가  아니더라도 현대인들에게는 꼭 이 오만디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심각한 병의 증상으로 되기 전에 그때그때 먹고 배출하는 흐름을 자연스럽게 해 주므로써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집은 요즘 오만디환으로 식탁의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요즘에는 외출할 때 다른 것보다 먼저 챙기는 게 이 오만디환입니다. 혹시 잊을까봐 차에도 생수와 함께 오만디환을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정상비약으로 준비해두고 오만디 사랑을 오래오래 해 나갈 생각입니다.

 

 끝으로 장으로 인해 오랜 세월동안 고통으로 힘겨워 하시는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오만디를 만나 건강한 생활을 찾아 행복해지길 바라며,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석문의학도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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