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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디샵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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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만디환 한통복용. 벌써효과가~!!
작성자 배민지 (ip:61.32.46.66)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8-08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493

네.. 저 이런 후기 대부분이 가짜인줄 알았어요.

 

근데 제가 후기글을 남기게 되다니요. 오만디환 만들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 할 따름입니다.

 

제나이 올해 스물아홉 꽃다운 아가씨가 매일 같이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 수십번씩 들락 날락.. ㅜㅜ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서는 정말 이 병보다 고통스런 병이 없겠다 싶었어요.

 

이 고통의 시작은 작년 초였구요.

 

그전까지 정말 자랑할정도로 건강한 장을 자랑하던(어쩌다 *비는 있어도 *사는 경험해본적이 없었어요)

 

작년 초 상한 음식을 잘못 먹고,

 

급성 장염에 걸렸었어요.  병원을 바로 찾지 않고 약국에서 지사제를 먹었는데 가라앉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고 일주일이 흘렀는데.. 이게 웬일..

 

밥을 한숟가락만 먹어도 배가 빵빵하게 임산부처럼 부풀어 오르지 뭡니까..

 

평소 소화력 최고에다가 배에 가스가 차는 일도 없었던 사람인데..

 

마른 체형인지라 배만 빵빵하게 부플어오르니 무슨 ET 같았어요. ㅜㅜ

 

*염을 우습게 봤던 탓이겠지요..  병원을 가서 제때 치료를 했어야 했는데~

 

그 뒤로 일년넘게 병원에서 약도 지어먹어 보고..

 

아마 ****장 심각하게 겪으신 분들은 다 아실법한,  물건너온 고가의 유산균 VSL**이도 먹어보고..

 

근데 효과가 정말... 미비.

 

거의 포기하다싶이 하고 그냥 음식 먹는걸 거의 포기 했어요.

 

딱 밥만 먹고, 그 좋아하던거 햄버거 피자 라면 다끊어버리고..

 

고기도 회식때만 할수 없이 조금,

 

근데 이게 음식조절로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쌀밥과 김치만 먹어도 배는 여전히 빵빵.

 

다행히 *사는 줄어들었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하고,

 

이러고 평생 살아야되나.. 죽고 싶은 마음 뿐이였어요.

 

가장 괴로운건 역시 배가 빵빵해질만큼 가스가 차는 증상.. 이것때분에 도저히 살수가 없더라구요.

 

정보좀 얻어야겠다 싶어서 과민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모인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오만디환에 대한 정보를 얻고도,

 

그 비싼 유산균도 별다른 효과가 없었는데~ 반신반의 하며, 그냥 넘기게 되더라구요

.

이 어린 나이에 대장내시경이란것도 해보고.. ㅡㅜ (물론 아무 이상 없었어요.)

 

남자친구와 차 타고 멀리 데이트라도 갈라치면...

 

단둘이 차안에 있으면 과******* 가스형인 사람들은 제 심정 아실꺼에요.

 

1박2일 이상의 여행은 정말 꿈도 못꾸고.... 괴로운 나날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렇게 1년을 넘게 고생하다가, 속는 셈치고 오만디환을 구매 하게 되었답니다.

 

허 참... 이걸 왜 이렇게 빙빙 돌아왔나 싶네요.

 

아직 한통을 체 못먹었기 때문에

 

엄청난 효과가 있고 완치를 한거 같다. 이런 말은 당연히 시기상조지만,

 

이전에 했던 모든 방법들 보다 확연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건 확실해요.

 

일단 *사는 오만디환을 먹기 시작한 이후로 단 한번도 하지 않았어요.

 

그전엔 *비와 *사가 번갈아 가며 반복 됐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한번 또는 이틀에 한번 정도, 정상변을 보고 있습니다.

 

*사와 *비가 없어지니 배가 살살 아픈 증상도 90% 이상은 없어졌구요.

 

다만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같은 경우는 절반 정도 개선 된거 같습니다.

 

배에 가스 차는 증상도 한두달 더 복용하면 다 나으리라 믿습니다.

 

효과를 배가 시키기 위해서,

 

1. 식사전 공복에 물한컵과 마신 뒤 물 한컴을 더 마셔요.

2. 아침에 30분 더 일찍 일어나서 배변 시간을 정해두고 그 시간에 화장실에 가려고 노력해요.

3. 설마 이깟병이 날 이기겠어. 내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올해안에 완치한다. 라고 스스로 명상해요. 

 

그리고 하루에 두세잔 이상 먹던 커피는 딱 한잔으로 줄였습니당. ㅎㅎ

   

그 밖에는 딱히 가리는 음식은 없구요. 되려 1년넘게 못 먹던 밀가루 음식들도 조금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아직 한통을 마저 다 먹지 못했지만, 지금 두통을 추가 구매하고 갑니다.

 

세통을 다 먹을때쯤엔 과*******이 뭐였더라..? 할 정도로 완치 되길 간절히 기도하면서 먹으려구요.

 

정말이지.. 이십대 직장여성에게 너무나 수치스럽고도 괴로웠던 과*******..!!

 

완치하리라는 희망을 보게 해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고민 중이신 분들~ 저처럼 반신반의 하다가 몇개월 더 고생마시고 일단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못할 이 과*******이란 짜증나고도 수치스러운 병때문에 몸도 마음도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하루 빨리 모두들 완치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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