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세부터 6일에 한번씩 화장실에 큰 걸 보러 갔습니다. 정말 고통이라서 밥도 하루에 한끼 먹어야 일주일을 버티게됩니다. 너무 괴로워서 변비약 둘코락스라는 약을 하루에 2개 정도 먹으면 *사와 함께 변이 나오더군요. 그약을 1년먹으니 이젠 2개가 아니라 7개는 먹어야 변을 보게 되더군요. 근데, 7개을 먹으니 변보다가 쓰러져서 정신을 잃을 때가 많았습니다. 이러다가 일찍 죽을 것만 같아서, 그 약을 끊고, 알로애도 먹고 ,한약도 먹고, 좋다는
아주까리 기름도 눈감고 먹고...감자도 갈라 먹어보고, 고구마도 먹어보고....좋다는 건 다 해 보았지만 안되었습니다. 겨우겨우 하루에 한끼 정도 먹으면서 살다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가지니 변을 보게 되더라구요. 10개월을 걱정없이 잘 지내다가, 아이를 낳으니 또 변을 못보게 되어서...아이를 네명이나 낳았네요...ㅋㅋㅋ(*비 때문에 임신한거 아닙니다) 그러다가 막내를 낳고 나니 *비가 심해서 다시 다시마환도 먹어보고, 인터넷에 나오는 식품 비슷한 약은 다 먹어도 일주일에 한번 변을 보니..똥배 땜시 옷을 입을 수 가 없는 거예요...넘 화가나서 이제 *비를 탈출 하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져보니 오만디가 있더라구요...남편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오만디 주문, 전 *비라서 오만디쾌변을 주문해서 첫날 먹었는데..아침에 100알 먹고 11시가 되어 화장실에서 편하게 했고, 다음날도 11시 그다음날도 11시..복용후 4일째 계속 변을 보고 있습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정말 놀라울따름입니다. 정말...오만디..감사합니다.....전 정말 요즘 넘 행복합니다. 저처럼 *비에 고생하시는 분 얼릉 드셔요..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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