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같은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남자친구와 매일 아침 8시부터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요
하루종일 앉아서 밥 먹고 공부를 하다보니, 장이 안좋아 진건지
계속 배에서 꾸룩꾸룩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러다가 옆구리에서 계속 방귀소리가 나는게 아니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긋하게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데,
낮엔 괜찮다가, 저녁만 지나면 배에서 방귀소리가 나기 시작하는데,
옆에,,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남자친구가 있는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마다,, 정말,,,,,,,, 괜히 책장 넘기고,, 이어폰 끼고 인터넷 강의들으면서 모르는척 하다가,,
매일같이 너무 민망해서 식은땀만 줄줄나고, 화장실만 왔다갔다하면서....
괜히 동생한테 문자해서, 전화해달라고 하고 전화받는척 하면서 ......................
근데 또 그렇게 뱃속에서 소리가 나다가도, 화장실 가면 시원하게 방귀가 안나오는겁니다...ㅠ
그러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오만디환을 알게되었습니다.
둘째날부터 화장실만 갔다하면, 시원하게 약간 물변스탈의 변을 보면서
시원하게 가스를 배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먹은지 4일정도 되어가는데, 가스는 물론이고, 가끔있던 *비도 싸악 사라졌습니다^^
정말 한번도 빠짐없이 먹으면서
행복하게, 진득하게 고시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고시붙으면 그 영광을 오만디환에게 돌릴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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