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2년전 중 1 때 갑자기 아침에 화장실에서 똥이 안나오더니
점심 급식 먹고 난 후로부터 가스가 자꾸 나와가지고 정말 쪽팔리고..
그랩답니다.
그 때는 과민성*****인지 몰라서 2년다되가게 학교에서 쪽팔리게
점심먹고나서 맨날 방귀를 꼈었고..
그 때 정말 친구들에게 민폐를 끼쳐서 미안했고
정말 죄책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장에 문제가 있어 곧이어 만성두드러기로 번져 정말 죽을 하루하루를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뒤 늦게 세달전에 증세를 네이버에 쳐봤더니 과민성** ***임을 알아냈습니다.
그리고 더 검색하다가 오만디 환을 알게 되었어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후기 올려놓은거 전부가 다 좋다고 하니 알바가 아닌지.. 그런 이상한 ^
의심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처음엔 속는셈 치고 먹어볼려고
학생으로서 비싼 37500원을 질러 한통을 샀지요.
처음엔 냄새도 이상하고 의심이 되었지만 그냥 하룻동안 환을 먹었죠.
그 후 다음날 바로 대변이 쭉쭉 나오는 거에요.
2년만에 느껴본 쾌감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부터 2달동안 학교에서 가스도 안나오고 해서 너무 좋습니다.!
또 아침에 거의 일찍일어나서 30분넘게 화장실 변기에 앉아 있지 않아서
학생으로서 시간도 절약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을 바꿔주신 오만디환님..
오만디환을 만들어주신 한의사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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