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머니는 76세입니다. 그런데 약2년전부터.. 과민성*****이란 병으로.. 고생하셨습니다.
여행도 못가시고, 밖에는 아예 나갈 생각도 못하시고.. 심하면 기저귀를 찾습니다.
그리고 병원에는 안가본데 없이 종합병원에서 장 내시경을 2년에 3번을 했습니다. 약을 얼마나 먹었던지...
나중에는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떤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그래서 한의원에 가서 체질에 맞는 한약도 여러차례 드시면서... 여러사람의 권유로 건강식품도 많이 드셨습니다.
왜냐하면... 식욕도 없고. 제대로 음식을 드시지도 못하고, 침대에서만 누워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우울증상으로.. 무기력한 삶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우연히 인터넷을 보며... 강황. 오만디 가루가 좋다는 말을 듣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GBM 샵을 통해.. 오만디 환을 보게되었습니다. 설마 하는 마음으로 2통을 사서... 드렸는데... 호전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3통을 사서 드렸는데... 이제는 완치 되었습니다. 계속 나오던 *사. 그리고 점액이 흐르고 있었는데...
모든 증상이 멈췄습니다. 변을 아주 편안하게 잘 보시고... 밖에 나가도 전혀 불편함이 없고. 모든 음식도 잘 드시고.
그래서.. 삶이 완전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병원에만 의존했었는데... 참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또 3병을 사서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들 노릇했습니다.
혹시나 과민성*****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다면... 드셔보세요.... 1통이면 증상이 가라앉을 것입니다.
강추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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