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 술을 좀 자주 먹었습니다.
장이 불편해서 밥만 먹으면 아래배가 아프고 화장실로 급행!!!. 하루에 서네번은 본것 같아요..
그래서, 내과가서 검진받고 약타다 먹고 했는데, 그것도 잠시더라구요.
일주일 지나면 또 그렇고,
양약을 자주 먹다보니, 내성이 생기는지, 나중엔 안듣더라구요..
의사가 신경이 예민해서 그헐다고 신경안정제를 약에 넣어주고 그랬는데, 졸립기만 하고 계속 상태는 그렇더군요.
근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보고 정밀검사 하기전에 한번만 속는 셈 치고 먹어보자 그렇게 생각하고,
1통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1주일도 안돼 싹 낫더군요.. 참 히한하게,,
그후 계속 1일 3회를 식전에 복용했죠,, 그랬더니 한달 후가되니 아랫배가 따뜻해 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작년부터 계속 복용중에 있어요,,
요즘은, 아침에 한번정도, 술먹은 날은 그날 저녁과 아침에 이렇게 두번 정도 복용하고 있어요..
술먹은 다음날도 *사를 거의안하더라구요.(예전에 술만 먹으면 점심때 바로 *사 좍쫙이었는데,,,)
좀 비싸긴 한것 같지만 건강식품으로 먹는다 치면 그리 비씨진 않고, 장건강에 상당히 좋은것 갔아서,
지금도 계속 복용중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사나 *염이 심하신 분은 오만디환이 큰도움이 되실 겁니다.
광고글은 전혀 아님니다.. 제가 46세인데 10대때 부터 장이 좋지 않아 피부도 별로 거든요..
근데, 1년여 정도 복용하니 속편한건 물론 요즘 피부도 좋아지고 장도 좋아지고 그래서 올리는 겁니다..
작년 12월에 대장 내시경 했는데 작은 용종 2개 뗀것 말고는 장에 아무이상없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대장 증상에는 오만디가 최고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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