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어서부터 아침만되면 묽은변 때문에 고통이심하였습니다 병원에가봐야 장이 예민하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치료약은 없다고 합니다 속이안좋을 때마다 약을 처방하여 먹으라고만 하는것이 의사들의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먹으면서 고통이 심해지면서 매일약을 먹어야 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침에만 변이 않좋기 때문에 별로 병이라고 생각을 안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하루에 7회 또는8회 이렇게 심해지고 심한 물변도 나오곤 합니다.
그러든중에 친구를 통해서 오만디환의 효과를 말해주어 속는셈치고 처음에는 2통씩 주문해다가 먹다가 조금났기에 오만디환을 끝었드니 몇일 지나니까 제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3통씩을 주문하여 먹었는데 한동안은 먹어도 별 변화가 없다가 서서히 좋아지듣이 이제는 하루에 변을 2번정도 하고있습니다. 색갈도 좋고 변의 양도 충분합니다.
이제는 살것같습니다. 외출도 마음놓고 할수있으니까 말입니다. 지금 1통남았는데 더 먹어야 할지를 상담하고결정지으려고 합니다. 문장에는 소질이 없기에 느낌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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