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3번씩 묽은변을 누는 과민성*****입니다..(8년정도 됬습니다 포기하고 잊고 살았었습니다.)
포털사이트에 묽은변 치니 과민성*****이 연관검색어에 뜨고
과민성*****을 치니 연관글들에 오만디환이 떴습니다.
블로그에 후기들 ....너무 좋은평만 있길래 알바들이 활동하는 줄알았습니다.
밑져야 조금 손해라는 생각으로 ㅜ 근처 약국에 전화하니 다들 없다고 하셔서
여기와서 주문했습니다...
1월13일날 주문했습니다.(오만디환 묽은변용)
1월14일날 점심 바로 도착했습니다.
1월14일날 아침에 묽은변 누고나서
점심때쯤 도착했길래 먹었습니다.
진짜 농담안하고 아침에 묽은변누고나서 그날 한번도 변을 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15일 일요일에도 하루종일 변을 누지 않고 아랫배가 묵직해옴을 느꼈습니다.(제가 별로 안먹거든요)
그리고 16일 오늘 아침에 거대한 변을 누게 되었습니다.
간만에 묵직한 변 .. 기분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바로 글올리네요...
뭐 후기 잘적는사람 1,2,3등 뽑는다던데.. 글 성의있게 적으라면 성의있게 적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것보다 효과가 있으니 감사하는 마음에 글적었고 다른분들도
고민하지말고 먹어보라는 의미로 글적습니다.
먹자마자 효과가 바로 나타나내요 ..
대단합니다...
그래도 아직 3일 밖에 안됬으니 좀더 경과를 지켜봐야겠죠.
빠른배송과 좋은 효과...
감사합니다
이거 다먹고 2개 구입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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