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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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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민성대장증후군 이란?
작성자 GBM SHOP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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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8-09-30 1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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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과민성대장증후군증상

 



과민성 대장증후군 증상
증 상은 설사와 변비, 불규칙적인 배변과 복통, 복부팽만, 배변이 순조롭지않은 것들이나 임상증세로 보아 기질적인 질환과 감별이 불가능하다. 이 질환은 장운동 을 검사 하더라도 원인을 한가지로 설명하지 못하고 복합적이어서 증후군이란 진단명을 쓰고 있다. 즉, 시도 때도 없이 아랫배가 아프고, 하루에 7~8번씩 설사를 하거나 심한 변비에 걸린 상태가 오래 가면 큰병에 걸리지 않았나 하고 걱정하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건강염려증 환자가 갈수록 흔해지는 때여서 이 정도 증상만으로도 혹 대장암이 아닌지 걱정해 병원을 찾는 이가 적지 않다.

젊은 층에서 많이 나타나며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서 흔히 보여지는 질환으로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높습니다. 대부분이 신경성으로 오는 경우가 많이 있어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고 재발률 또한 높게 나타나지요. 임상적인 증상들은 다음과 같다. 치료를 위해서는 증상의 경중, 정기의 허실과 체질을 고려하여 침, 뜸, 한약과 같은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스스로 자신의 몸 상태를 관리하는 것에 소홀하지 말아야겠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자신만의 해소법을 만들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등 식사습관을 조정하고, 꾸준히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극복될 수 있습니다.



과 민성 대장 증후군은 소화기관의 질환들 중 흔한 질환의 하나로서 ,다른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장이 빨리 움직이거나, 반대로 장이 늦게 움직임으로서,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증상들이 생기는 증상들을 통털어 말합니다.따라서 대장 내시경이나 엑스선 검사를 실시하여 복부에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이 없어면서 나중에 암같은 무서운 병이 되지는 않지만, 치료가 되어도 쉽게 재발하곤 하여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질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40세 이전에서 흔히 생기는 병이나 1세부터 나타나므로 다양한 연령층을 가집니다. 또 여자가 남자보다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납니다. 약 30%에서 가족력을 찾을 수 있으며 카페인의 섭취가 많으며 담배를 많이 피는 사람에게 많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과민성 대장증상을 유발시키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거나 경험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꾸중을 듣거나 ,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경우나,화가 나고 심하게 걱정스러운 일을 당한 사람이 명치 끝이 아프기도하고 아랫배가 불편하면서 갑자기 설사가 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이 질환은 암이나 환자의 인격이상과도 무관하며 감별을 요하는 궤양성대장염이나 크론씨병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비록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니지만 환자에게는 무척 고통스럽고 ,일상 생활의 불편과 의욕 상실을 초래하고 때에 따라서는 사회 활동에 지장을 주기도 합니다.모든 소화기 환자, 전체 인구의 약 7-15% 정도가 과민성 대장염을 의심케 하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젊은이나 중년의 성인에 나타나는 질환으로 여자에서 4배정도 많습니다.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치료를 위해서는 약물보다, 이 질환을 이해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배워 일상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즉 변화된 섭생법이 중요합니다.


△복통=

주 로 좌하복부쪽에서 발생하나 명치나 등쪽 어디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통증은 여러 형태로 나타나며 심한 경우 진통제를 써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지요. 통증은 짧으면 수분에서 길면 수 시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많은 경우 식사 후 복통이 바로 나타나며 대변을 본 후 통증이 줄어듭니다.

△대변의 변화=변 비와 설사가 규칙적으로 반복 됩니다. 설사는 대개 물 같은 설사는 아니고 적은 양의 묽은 변 양상을 띠지요. 대개 설사는 급하게 나타나므로 화장실로 뛰어 가게 되며 배변 후에도 찜찜한 느낌이 남고 이러한 증상은 식사 후에 심하여 식사하고 나면 바로 화장실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 중 처음 변은 정상 굳기로 배변하더라도 반복적인 배변으로 변은 점차 묽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복통이 동반되나 복통은 배변 후 호전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한약 한방 치료


치 료는 위의 3가지 분류에 따라 달라진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신경안정제나 우울증 치료제를 사용해 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위운동장애군 환자의 경우는 위 운동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위운동촉진제를 투여하게 된다. 궤양 유사증상군에는 제산제나 위산분비 억제제를, 역류성식도염 유사증상군에는 위산분비 억제제와 위운동 촉진제 등을 투여한다.또한 정신적 스트레스 상황에서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 즉,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양이 증가하고 이러한 부신피질호르몬이 ‘소화성 궤양’의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는 점 또한 잘 알려진 사실이라고 덧붙인다. 따라서 직종이나 신분을 불문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상황이 여러 소화기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정 교수는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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