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후기를 쓴걸 보니 오늘로 한달이 지났네요.. 지금 어떠냐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지만 GOO~~~~~~~~~~~~~~~~~~~D 입니다.
아들이 한번씩 과식을 한다든가, 과음을 하고나면 설사를 합니다.
그건 너무나 당연한 거니까, 그냥 쪼금 잔소리를 합니다.
근데, 그 잔소리는 즐거운 소리인거 아시죠?
저 며칠전 10통 샀습니다. 할인이 많이 되길레 그냥 왕창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험 때만 되면 아파서 혼쭐이 났는데, 이번 시험은 잘 치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후기를 쓸때...
혹시 다음엔 '효과 없으니 드시지 마세요' 라는 글을 쓰게 되지 않을까 걱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달이 지나서도 이런 긍정적인 글을 쓸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혹시 다음에 다른 변화가 있으면 글 올리겠습니다
제 글이 없으면 계속 좋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ㅎㅎㅎ
대장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물론 체질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는 이 행복한 기분을 빨리 느끼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오늘도 모든 분들 " 장이 웃는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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