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정도 지난 오늘 다시 후기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뱃속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저는 지금 다섯통째 먹고 있습니다.
효과는 확실히 검증이 된거고 빼먹지 말고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저는 진짜 거의 같은 시간에 꾸준~~~~~히 먹었습니다.
아침엔 공복에 먹고, 점심 먹자마자 먹고, 밤에 자기 전에 먹고...
집 화장실 말고 다른 곳 화장실에서 큰일을 못보는 편이라 불안한 맘에 여름휴가때도 챙겨갔다니까여ㅎㅎ
덕분에 휴가내내 뱃속이 편했답니다...
저는 처음에 오전, 오후, 저녁 하루에 세 번을 먹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만 먹습니다.
오해 하시면 안되는게...
화장실을 매일매일 가는건 아닙니다...
다만, 화장실을 매일매일 가지 않더라고 속이 전혀 불편하지 않으며
예전처럼 배가 터질꺼처럼 빵빵하지 않습니다...가스 차는 것도 확실히 덜하구여...
덕분에 아랫배도 좀 들어간거 같습니다...
예전에 티비에서 봤는데...매일매일 화장실을 가도 시원하지 않으면 그게 *비인거고, 3일에 한번을 가더라고 시원하게 본다면 그건 *비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여...
사실 과민성*****이란걸 오만디 홈페이지를 통해서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비땜에 대장쪽으로 유명한 대항병원에서 이것저것 검사도 해보고
한약에도 돈 엄청나게 들였거든여...
근데 다 그때 뿐이더라구여...
이젠 오만디환의 효과를 믿고 꾸준히 먹어볼랍니다.
한가지 효과를 더 말씀드리자면...
다른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비가 심하면 편두통도 굉장히 심해지거든여...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몸도 땅으로 축~쳐지는 느낌이고...괜히 피곤하고...
신경도 굉장히 곤두서있고...
내가 성격이 이상한가...생각할 정도로 신경질적일 때가 있었는데...
*비가 어느정도 치료되고 나니 그런 예민한 성격도 좀 덜해졌습니다...
성격까지 유~하게 해준 오만디환 고맙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