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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오만디환을 먹고 10년 된 과민성***(*사형)으로부터 해방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중학생입니다.

 어렸을 때 동네에 있는 큰 저수지에 빠져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가는, 목숨을 잃을 뻔한 큰 사고를 겪고 난 후 약 6개월 동안 *사를 하였는데 이것이 길고도 긴 과민성***과의 첫만남이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사를 하다보니 살도 안찌고 키도 자라지 않았고 잘 먹지도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들과 조금 오래 놀았다하면 거의 쓰러지다시피 하였습니다.

 막내인 저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어머니는 눈물겨운 노력을 하였습니다. 큰 병원, 유명한 병원, 한의원, 침술원, 활법교정원, 각종 건강 보조식품 등 등. 여러가지 치유의 노력을 해보았으나, 근본적인 치유는 되지 않았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라는 말만 듣게 되었는데, 몸 상태가 이러다 보니 또 다시 *사를 하게 되면 어떻하나..하는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그러다 보니 더욱이 예인해져 증세는 악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치유가 되지 않자 어머니와 나는 서서히 지쳐갔고 포기를 해야되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중요한 시험이 있던 날 아침, 또다시 나타난 과민성*** 증세는  4번의 *사로 나타났고 시험에도 실수하고 힘들어 하는 나의 모습을 보신 어머니는 너의 병을 반드시 치유하여 건강한 몸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삶을 살게 해 주겠노라고 말씀하시고 잠시 멈췄던 여정을 또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중 관절염을 앓고 있던 지인으로 부터 인터넷에서 오만디환을 보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전화상담 후 사이트에 실려있는 후기담을 읽고 바로 3병을 주문하여 복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회 복용 후 얼마 있다가 아랫배가 사르르 아파 또 *사하려나 했는데 놀랍게도 정상적인 변을 본 게 아니겠습니까? 이후에 더욱 믿음이 생겨 하루에 꼭 3번씩 빠짐없이 복용했습니다. 저는 본래 알약을 잘 삼키지 못했는데 나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보이자 물을 여러 잔 먹어가며 여러 번 나누어 열심히 먹었습니다.

 처음 2-3일은 배가 사르르 하는 증상과 함께 정상적인 변을 보았고 4-5일 까지는 알록달록한 검은색의, 많은 변을 보았는데 6일째 이후는 노란색변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수시로 *사를 하곤 하였는데 이제는 아침식사 전에 한 번 정상적인 변을 봅니다.

 지금은 *사의 공포로부터 벗어나니 음식을 먹는 일도 즐겁고 이젠 긴장이 와도 극도로 예민해 지는 증상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현재 중학생인데 어른이 되도록 이 증상에서 놓여나지 않으면 꿈도 펼치지 못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으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이젠 그런 걱정으로 부터도 자유롭게 되어 저의 꿈인 변호사가 되기위한 준비과정을 알뜰히 게획하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10일정도 복용하여 많은 내용을 올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여러 좋은 효과를 보게 되면 또다시 후기담에 올릴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와 같은 증상으로 오랜 시간 동안 고통을 겪고, 시간과 물질을 낭비하게 될 많은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어서 그 고통을 덜어 주고 반드시 건강한 삶을 살게 해주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의 질병의 고통을 없애주고자 애쓰시는 석문의학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