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6살 직장인 입니다.
어릴 적 부터 장이 좋지 않아 *사, *비, 복통 온갖 장이나 위에 안좋은 현상은 저한테 다 나타났습니다.
특히 군대 제대 후 잦은 음주와 담배로 몸은 페인 처럼 되어가고..
직장생활 하는데 힘들어서 직장도 그만 둔 적이 있습니다.
담배는 끊었고, 술은 사회 생활을 하랴 끊지 못하고 줄이고 운동 을 규칙적으로 하지만.
가스 차고 얼굴 붓고 배 빵빵한 거 각종 유명한 한의원, 장운동 하는 법, 양약. 위, 대장 내시경.
안 해 본게 없습니다.
매일 약을 바꿔 먹고 호전되지 않고 미칠 지경 이었습니다.
곧 결혼을 앞두고 ..또 혹시나 하는 맘에 과민성 *****에 대해서 찾던 중. 오만디환을 보고.
뭐 그냥 속는 셈 치고 먹었습니다.
먹자 마자 바로 항상 정체되어있던 변이 시원하게 나오더니...한통째 먹은 지금.. 이제은 얼굴 혈색도 좋아지고
피곤 한것도 많이 없어졌습니다..
갑자기 좋아져서 술, 삽겹살로 과식했더니..다시 조금 안좋아지긴 했으나 이제 살 것 같습니다.
항상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과민성 *****이라는 병명만 알려주고 약을 먹어도 치유는 안되고.
암 걸린 사람 보다 더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지금 추가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더 더욱 좋아 지면 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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