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복용한지(세통째 먹는중) 한달이 되었네요
중학교2학년부터 시작된 '과민성*****' 다 아시듯이 잦은*사와 복통,집중력이 현저히 떨어져 성적은 말이 아니고 건강만이라도 했으면 부모된 심정으로 늘 바램이었어요 지금은 고등학교 2학년인데 지금 식품을 접하게 된게 요즘나오는 유행어"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매일 매일 아침마다
화장실가는 아들한테 인사가 오늘은 어때? 오늘은 어때? 를
반복합니다. 아들도 *사가 많이 사라지니 성격도 조금 밝아지고 오늘은 오만디환통을 흔들며 잊지말고 신청하라고 성화입니다. 많은 분들이 연구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진작알지 못했나
내심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지난 4년간을 병원다니고 고생하고 마음고생 돈고생 한거 생각하니 이제야 헛웃음이 나옵니다. 홍보를 대대적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GBM SHOP에 들어가서 제품을 구입할때 잠시 헷갈려서 제품이 어디있는지 몰라 한참을 헤맸는데
공지사항 옆라인으로 제품소개란을 추가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과 어디에 효능이 있는지도 같이 첨부해줬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드립니다. 번창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